서희건설은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현장의 1단지 1,308세대 사업계획승인 접수가 지난 14일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는 일반분양 전 마지막 선착순 조합원 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곧 착공에 돌입할 수 있도록 사업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1,080세대인 2단지의 경우에도 조합 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1,054세대로 조성되는 3단지도 5월 22일 조합이 설립되어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일원에 1단지 1,308세대, 2단지 1,080세대, 3단지 1,054세대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m²~84m²의 선호도 높은 타입으로 설계되어 있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일조량이 우수하며 4베이 구조와 넓은수납공간까지 제공한다. 가변형 벽체로 다양한 인테리어를 선사하며 발코니 확장 또한 무상으로 설치된다.
양면 개방형 구조로 환기에 우수하며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유해 물질이 적은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비데, 전기오븐, 3구 가스 쿡탑 등을 무상제공하며, ‘ㄷ’자 주방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예정되어 있으며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 룸 등의 운동시설, 카페,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철마산의 숲세권 단지로 친환경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오남 저수지, 왕숙천, 양지근린공원 등 녹지 또한 풍부하다.
양지초등학교, 오남초등학교, 오남중학교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학군을 자랑하고 있으며, 주변에 사교육 시설이 다수 위치한 학원가와 시립오남도서관, 시립진접푸른숲도서관 등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오남역 4호선이 개통함에 따라 서울까지 두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수월하다. 오남역을 도보 5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노원역까지 14분, 현재 공사 중인 8호선을 이용하여 오남역~별내역~잠실역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수도권 동북부 광역 철도망 확충으로 남양주 별내, 진접지구 등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차량을 통해 덕송~내각 고속화도로로 서울 상계, 노원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구리포천고속도로로 북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구리세종고속도로 연결로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었기에 서울과 타지역으로의 직주근접성이 용이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는 남양주 시내에서 최대 규모 대단지이며, 지역주택조합을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는 시공사인 서희건설의 역량이 어우러지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성공적인 지역주택사업의 대표적인 케이스로서 남양주 시내의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며 “현재 중도금 이자지원, 유상옵션 무상지원, 계약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나무신문(http://www.imwood.co.kr)
